스페셜데이 게임

1) 태준->선우

<죄와나> 해선 역, "형이라고 부를 것"

2) 선우->태준

<Only One> 김깝죽 컨셉, 의사가운+안경

>본격 게임의 시작

Rule: 

3개월 정도 간격으로, 교대로 하고싶고 보고싶은 롤플레이를 제시하여 연기한다. 

단, 플레이 중 상대의 본래 이름을 부르거나 몰입이 깨져 롤탈하거나 

혹 플레이가 끝난 후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재미가 없었다면 패해서 다음 차례를 박탈, 즉 상대에게 차례가 넘어간다. 

3) 태준->선우

4) 선우->태준

태준의 화보컨셉 차용 인질태준, 영화 속 킬러 역 선우.

5) 태준->선우

선우 사극에서의 모습에 감명받아 한옥 예약(?)한 태준과 한복 준비한 선우.

6) 선우->태준

7) 태준->선우

헬멧 플레이(?), 헬멧을 쓰고 길거리 데이트

...는 실패하고 걍 집에서^^.. 하지만 중간에 헬멧을 벗어버리며 태준의 패.

룰의 헛점으로 인해 태준의 차례는 과연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...?(

+ 리맨물.

태준은 드라마 배역 금수저 부사장 오은석을 연기하고 

태준의 덧붙임으로 선우는 태준보다 나이는 연상이나 팀장인데 짝사랑하고 있는 역할을 연기.